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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ost는 오랫동안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서 기념일에는 더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11시 50분쯤인데도 6팀이 대기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서 근처에 일반 레스토랑인'가스토'로 갔다. 1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10분 후에 자리 배정을 받고 자리에 앉았다.
Touch panel 식 주문에 운반기계를 사용하는 식당이다. 계산도 직접 실시하는 첨단시설의 식당이다. 점점 기계화되는 세상이다. 노인들이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귀찮아해서 3명의 종업 중 한 명이 5분 이상을 도와주는 모습도 목격했다.
주문배달도 하는 것 같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이용하기 편리한 것 같다. 종종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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