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공기 좋은 곳을 찾는 노인들
교통
병원
시장
전기,설비,가스,통신
은행 및 행정지원이 어려운 곳
겨울엔 고립되는 곳
절간에서 道를 닦는 것도 아닌데
숲세권에서 고생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
경험이 반영되지 않는 요상한 현상이다
늙어서도 고생을 하려고 하나보다
마음이 편한 곳이란다
그거 하나 보고
불편한 것들을 감수 하려한다
나의 도움은 국한된다
"숲세권은 생활이 아니라 피크닉이다"
이 조언을 듣기엔 시기를 넘겼다.
기성집 수리가 아니라
신축을 추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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