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만남과 이별

인생도처유상수 2024. 1. 25. 01:35

24년1월24일 의정부 중랑천

숱한 만남과 이별의 삶
많은 만남과 대화가 있었지만 극히 일부만의 지속인 만남이 있고 그 마저도 이별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아는 사람
만나는 사람
자주 보는 사람
손절하는 사람
이별하는 사람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결국
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혼자서도 잘 살아 가야한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술  (0) 2024.01.26
각질이 많아진다  (2) 2024.01.25
겨울 강추위 속 산책  (0) 2024.01.24
영하 14도이상의 겨울 기온  (0) 2024.01.23
정리정돈하는 삶  (0)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