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한국기준 2년간의 어린 시절의 생각,언어,행동
모두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자의 제자교육기간을 3개월로 정한 것도
학습습관을 저절로 갖게하는 기간이다.
영국의 어느대학은 66일정도라고 했단다.
한국의 어린이의 100일은 생명기준이었던 시절도
선천성인 것
후천성인 것은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다듬어 지지 않은 선천성은 좋은 것이 아니다
다듬어진 후천성이 필요한 것인데
좋은 쪽이면 좋고
나쁜 쪽이면 나쁜 것이다.
나쁜 습성이 본인과 타인을 괴롭히면 제재가 필요하다
그게 좋은 나라의 모습이다.
나쁜 놈들이 설치는 나라는 나쁜 나라다.
나쁜 나라에서는 각자도생이 최선이다
나쁜 놈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니 슬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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