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사회의 한부속품이 되었나.
본인이 뛰어든 복잡한 구조사회
부품으로 전락했고
언제든지 교체와 폐기가 가능해진 존재
살아남기 위해서
학력을
인맥을
체력을 키우며 불안하게 산다.
복잡한 구조의 사회는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계가,로보트가, AI가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배척하는 꼴이 되어간다.
인간도 독립적으로 살아 가려고 발버둥중이다.
기본적인 경제력
기본적인 체력
기본적인 소양과 학습능력
사회의 한부품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만 한다.
물물교환이 가능해져야 한다.
그게 자급자족의 시작이다.
학력도 로보트를 따라갈 수가 없다.
이용할 줄 알면된다
체력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경제력도 주체가 되어라
물물교환이 가능하도록 해라
그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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