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주식인 나라의 편협된 식사 문화는 불편하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기의 인식이
먹을 것이 풍부해진 지금도 변함없음이
마치
고집불통인 사람의 치기 같다.
삶의 에너지는 먹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다양한 먹을 것들중
선택은 상황따라 다른데 꼭 쌀밥을 찾는 사람은
상종하기가 불편한 사람이다.
변화와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고인물이다.
썩어 가고 있어 주변까지 병들게 하고 있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로보트의 시대인데 외면한다고 정당화가 되던가
썩은 정치도 무리수를 저지르고 있는데 성공하겠냐
윤석열이가 변하겠냐
다 같이 침몰하지 않으려 끌어 내야만 한다.
쌀밥만 고집하는 자를 상종 하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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