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인데도 모기가 날아다니고 있다. 과감하게 때려 잡는다. 새벽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도 집안에는 모기가 있다. 그도 살려도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상극이다. 그래서 모기향, 모기기피제등을 사용하는데도 날아다닌다. 모기를 방치하지 않고 잡는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나도 치열해진다. 모기의 선공을 용인하지 않음이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나와 국가를 망가뜨리고 있다. 대통령이 아니라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이다. 모기를 잡듯이 때려잡는 것이다. 시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