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은 무조건처럼 인식된다
검정고시로 학벌취득이 가능한데도
장손,장남,집안 기둥이라는 굴레도 선택권이 없다.
버리거나 포기할 용기가 필요하다
독재국가를 벗어날 용기가 없다.
선택하는 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을 알면서 악행을 자행하는 자는
개인도생을 두려워해서 기생하는 것이다.
선택권은 자유권이다
자유를 포기하고 종노릇하는 자들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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