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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엔 계획이 있어야 움직이게 된다.
설계도가 있어야 집을 제대로 지을 수가 있는 것처럼
계획도. 설계도도 모두 뜻이 있어야 방향이 선다.
방향을 정해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그래서
뜻이 있으면 길이 보이고 열리는 것이 자연스러움이다.
악한 뜻도 악행의 계획이 있고
선한 뜻도 행복한 계획이 있고
목표가 있어야 추진력이 생기는 것이다.
움직이는 동력은 의지다
욕심이 개인적이면 개인적인 것으로
애국심이면 애국자로
매국노는 매국질로
사기술은 사기질로
다 뜻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나쁜 짓거리에 대한 저항은 뜻과 상관없이 싫다.
나름 저항력이 있어 반응을 하지만
나쁜 놈들은 좋아질 수가 없어 손절이 지혜다.
나의 뚯은 서태공인데
길이 열리거나 열어야 한다.
그 동안
건강하고
경제력을 공고히 하고
조력자를 확보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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