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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6월16일 미사 경정공원 양귀비밭
아편이 왜 무서우냐면
몸도 재물도 잡아 먹기 때문이다.
영덕의 오션뷰클럽과 골프장을 담당했다.
골프에 입문했지만 흉내만 낸다.
성가신게 너무 많다.
사람이 모여야하지
예약해야지
장비와 복장과 차량이 준비 되어야지
멀리 가야지
내기를 하고 식사를 하고 자랑질도 해야지
한번 빠지면 돈도 잃고 재물도 잃는다.
아편처럼 끊임없이 밑빠진 독에 물붇기다.
그래서 외면한다
가끔 혼자서 스윙은 한다
자랑질보다는 즐거움으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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