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부터 세찬비가 내린다.
예보상은 150~300mm 강수량이다.
수도권과 강원도에 집중적으로 내릴 모양이다.
주의문자가 바쁘다.
하천별로 통행제한이다
범람중이라는 것이다.
논농사는 잘 되겠다.
열대야도 한풀 꺽기려나
사계절이 있어 준비력이 자생했나보다.
지진만 없다면 충분히 대응할텐데
화재만 없다면, 눈사태만 없다면
늘 변수로 긴장하게 만든다.
자연은 자만하지 말라고 하는데
인간의 덜떨어짐으로 빈틈을 보인다.
기다렸다듯이 침투하는 헛점공격에 쓸어진다
인생은 그래서 편안함이 최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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