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사람이 이다지도 악하단 말인가

25년2월22일 花見川

사람을 죄인처럼 바라보고 살았던 내란수괴 윤석열
없는 죄도 만들어 기어코 죄인을 만들어낸 자
끝까지 공권력을 남용한 자
지각, 거짓말, 욕설, 횡령, 조작, 공작질만 한 자
그리고
성형과 조작인생을 살아온 쥴리 김명신이를 만나서
사람 잡는 악귀가 되어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어찌 이리도 악독하고 악랄하게 살았나
그 부역자와 기생한 자들이 더욱 역겹다.
이런 자를 고위직에 앉히고 꿀을 빤자들이 저주스럽다.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은 내 주변의 반이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내가 그런 자들과 웃고 떠들며 산 것이다.
개차반 악귀를 지지하는 년놈들과 살아온 것이다.

썩은 사회다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그래도 매국질, 사이비질, 부패질을 멈추지 않는다
개인영달밖에 없는 개돼지무리들이 득실거린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참형하고 청소할 때다.
암약하는 년놈들
부역, 기생한 자들
왜곡, 조작한 자들
추종하는 자들을 내란반란 죄로 처단해야한다.
사이비 종교, 종교정치 목사와 교회를 매국죄로 처단해야 한다.
정치검사, 판사, 군인, 경찰을 솎아내야 한다.
기레기 언론을 폐간시켜야 한다.
사학비리학교도 폐교시켜야 한다.
매국, 독재, 부패공작자들을 작살내야 한다.

다시는 악귀를 전면에 내세울 수 없도록 철저하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멸종시켜야 한다. 친일매국좀비, 친미매국좀비, 종교매국좀비들을 멸종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