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 없어도 버리지 않았다.
그냥 어우렁더우렁 싸움 없이 동행하려 했다.
뒤통수를 치기 전까지는 그랬다.
사특하게 나라를 팔아먹고, 매국질을 한 놈
타인의 권리를 도둑질을 한 놈
타인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부려 없는 놈
부패한 놈
사람임을 포기한 놈들이라 버렸다.
깔끔하게 버렸다
사람들과 살려고 버렸다.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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