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수들의 제자가 희박할까
고수의 과정을 밟지만
그 이상의 실력자를 만나기 어려움이 아닐까...
고수까지의 과정은 통과하기 어렵다.
고수의 수준을 넘어야 하는데 존재가 없다.
있다고 해도 통과길을 이겨낼 저력이 없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국가든 존재의 희박성이 여기에 있음이다.
이정도수준이 되려면 '과정의 미학'을 통과해야 한다.
기존의 기준을 벗어난 뛰어남이 있어야 한다.
그 바탕 위에 베풂이 있어야 가치값을 한다.
과정의 미학이 필요함은 검증이다.
검증위에는 성과의 미학이 있다.
성과의 미학 위에는 미래가치 미학이 있어 빛이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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