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는 소유욕의 용광로
경쟁과 탐욕으로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간다.
그래서
속세를 벗어난 자들이 "무소유"로 평화를 얻나 보다.
소유는 관계다.
관계는 주고받아야 이어진다.
좋은 관계도 있지만 나쁜 관계도 있다.
나쁜 관계는 소유욕에서 비롯된다.
인생이 편안하려면 관계를 단순화시켜야 한다.
서로 소유하지 않는 관계여야 한다.
물질이건, 사물이건, 사람이건, 동물이건 소유하지 말라
무소유가 주는 참 삶이 있음을 구도자는 알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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