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 모든 것이 똑같다.
자연의 혜택도 받지만 피해도 받으며 협력을 한다.
성과를 공유하면 평화로운데
도둑질하는 자가 있으면 싸움이 된다.
어무기 윤석열이 지랄발광을 했다.
국민주권을 도둑질하고, 혈세를 낭비하고, 매국질까지 했다. 미쳐서 날뛰며 해 아래 동등한 사람들을 개돼지로 만들었다.
이제 이무기를 처단할 때다.
해아래 똑같은 자가 지랄발광을 해서 사람을 해한다.
많은 개돼지 사람들이 죽어 나갔지만 주변도 죽었다.
다시
해아래 똑같아야 지기 위해서 이무기를 처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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