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주저앉았다.
앉은뱅이로 10년, 20년, 30년 그 이상 주저앉아 있겠지.
잃어버린 100년이 될 수도 있다.
경쟁국가와 기업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기회를 놓친 것이다.
쌓여있는 외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투하중이다.
연기금, 각종 기금, 예비비등으로 주가와 환율에 쏟아붓고 있다. 계엄령은 할부금으로 메꾸고 있어 고통은 계속될 것이다. 일시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정치불신과 정국불안은 필수품이다.
외교력 제로
국가신용도 제로
산업붕괴
문화폭망
왕따 국가로 접어들었다.
이제 자립자족의 고통을 맛보겠지
허리띠 졸라매도 허기는 감출 수가 없게 되었다.
검증되지 않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 만든 국민이 짊어지고 가야 할 RIS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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