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해체가 답이다

24년12월7일 국회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국회를 무력화하려 했고
선거관리위원회 컴퓨터를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주요 인사를 체포하여 죽이려 했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은 매국 놈이다
그런데
국민의 힘은 탄핵을 저지시켰다.
내란반란 동조자요, 공모자요, 매국당이다.
더 이상 국민의 집권당이 아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붕괴되었구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든
개돼지 국민들이 공멸을 창출했구나
200만 명 이상이 국회 앞에 모여 차가운 겨울공기에
온몸이 얼어감도 참으며 탄핵을 외쳤건만 또 다시 탄핵 가결투표를 해야만 했다.
사리사욕 매국당 국민의 힘의 국민 뜻을 짓밟았다.

다시 일어나야지
계속 개돼지 취급을 받으며 살지 않으려면
주인으로 살려면
국민의 힘을 섬멸시켜야지
탈당하지 않는 당원들을 경멸하고
지원하는 세력들을 손절해야지
매국당 국민의 힘을 처단해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