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곳간 도둑질,나라 망조질을 한다고
본인도,나도 대선전부터 강력하게 주장했다.
비슷한 시대를 비슷하게 살아왔는데
외면했던 자들은 전부 사리사욕에 취해서 지금의 엉망진창인 나라의 상황을 보지 못한 것이다.
많은 다툼과 싸움과 절교까지 있었다.
나라 사정은 암울하지만
주변관계는 편안하다.
개인도생을 하고 있다.
인생에도 같은 기준이다.
이기적이고,얇쌉한 자는 버려야 편안하다
조작,날조,공작,음해,왜곡,선동을 하는 사기꾼
남의 것을 흠치려는 도둑놈
무조건 처리해야 편안한 삶이 된다.
이제
무도한 놈이 공포정치를 하겠구나
전쟁도 이용하겠구나
무서운 상황이다.
얼릉 끌어 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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