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발버둥을 치어도 無頉하기는 불가능하다.
본인 문제
환경문제
다양한 변수들이 상존하기에
크고 작은 頉들이 생긴다
그래서
인생은 그 많은 탈들과의 싸움인 것이다.
싸우면서 강해지고
강해지면서 자유로와지고
그런데
욕심이 생기면 탈이 난다
욕심은 강함도 정복하는 악귀라서
몸과 마음을 빼앗기면 끝장이다.
무탈하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것이다.
작은 시련은 있었겠지만
큰 시련이 없다는 것과 극복했다는 것이다.
극복하는 삶이 행복한 것인데
좌절하고 절망하면 행복은 멀리 도망을 간다.
무조건 싸워라
큰 시련이든 작은 시련이든
탈을 없애도록 투쟁해라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물며
생명이나 산소나 자연도 그냥 주질 않는다
끊임없는 투쟁만이 살아 있는 삶의 업보이기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10월16일 아침의 후지산 (1) | 2023.10.16 |
---|---|
또 바가지 (0) | 2023.10.16 |
剩餘물건 만들기 (0) | 2023.10.15 |
千葉大学산책 (0) | 2023.10.14 |
나도 그런 놈이겠지 (0)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