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무도한 정권에서 살아 남기

인생도처유상수 2023. 9. 19. 20:45

23년 9월29일

결국 나라는 국민수준에 따라 갈라진다

건강한 국민의 나라는 투명과 정직과 공정하다
국민주권을 잃거나 도둑 맞질 않는다
현재와 미래에 희망과 행복이 있다.

사익우선인 국민의 나라는 도둑판이다.
서로 도둑질을 하려고 분쟁을 한다.
무도한 정권탄생과 악순환이다.

인생이 그러하듯
주권을 잃으면 무도한 자의 지배를 받는다.
주권은 지키는 것이고 싸워야 유지되어진다.

무도한 자와는 타협이나 아부를 하면 거지가 된다
차라리 함께 죽을 힘으로 싸워야 승부가 난다
무도한 자와는 싸움만이 정답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