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조용한 거리

인생도처유상수 2023. 9. 13. 11:46

23년9월13일 05시30분대

도심인데 사람이 없다.
자동차도 없다.

출퇴근 할 때 전철역 주변만 북적인다
마트만 북적인다

개인삶이 우선인 일본인
정치참여를 거부해서 권리를 빼앗기는 국민
삶을 개선하기 보다는 맞추며 사는 사람들

조용한 주택가 골목이
깨끗하고 고요한 것은 죽어 가는 모습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