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호텔 점심이 붐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3. 9. 9. 11:46

23년9월7일 東京ベイ幕張ホテルLA VERANDA

오랫만에 호텔 뷔페를 갔다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식사다
1시간이상 식사를 하지 못해서인지 첫 만석이후
지속적으로 손님이 들어온다
인당 3천엔이하인데 이날은 2400엔이었다.

몇년전 겨울엔 북해도 킹크랩이 있어서 갔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종업원들이 경계를 했었다.
이날은 소고기 3접시를 먹었다.
저녁까지 배가 불러서 맥주한잔 하고 마무리 했다.

이용객이 다양했다.
일본수준에 맞는 가격인가보다
많은 사람이 찾는 것을 도니
주차도 2시간까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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