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2011년3월11일 부터 福島県 원자력 발전소 meltdown 이후 쌓아든 핵냉각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한단다. 세계바다가 죽은 날이다.
정세를 외면할 수 있으려면 어느 수준까지 초월한 정신을 가져야하는지, 개인도생이 가능한 정도는 어디까지 인지, 아니면 사회적 안정 정도는 어느수준까지 인지
분명 2022년 3월10일까지는 외면할 수가 있었다. 공직이 안정되었고 더 이상 무지,무능,무대보가 공직에 등장하지 못할 것으로 믿었다. 국민이 개돼지가 아닌 이상
국민이 개돼지였다. 토사구팽을 당하는지도 모르는 욕심많은 짐승이 많았다. 그래서 탐욕스러운 자를 선택해 버린 후부터 끊임없는 매국질이 이어지고 있다.
나라가,사회가,질서가, 법치가 무너져가면서 개인에게까지 영향이 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매국자들에게 강한 저항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외면할 수 없는 정세다
개돼지 국민들에게 책임을 묻는다. 공직을 사욕으로 채우는 자들에게 죄값을 요구한다. 직접적인 영향이면 죽기살기로 싸울 수밖에 없는 정세가 싫다.
80년대 대학생데모, 이명박 쥐새끼직에 대한 저항, 박근혜 탄핵 촛불, 또 다시 윤석열 타도 촛불행동을 한다.
개돼지 국민들,2찍들이 밉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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