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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6월 22일 의정부 중랑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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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중심으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위험신호들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다.
몸의 변화는 그래도 직접적이어서 주의를 기울인다.
노화라는 것도 있고
과도한 사용량이 원인일 수도 있고
잘못된 식습관일 때도 있다.
외부침입과 피해로 부터도 있다.
그러나
내적 위험은 생활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 하나가
과음으로 인한 black out이나 급한 취기다.
술을 멀리하거나 자제하거나 조금 마셔야 한다.
무릎,허리,목등의 관절병등도 있다.
무리한 행동과 과도한 사용 그리고 노화와 불균형자세
위험신호들이 생활을 조심스럽게 만든다.
외적인 위험신호는 '하인리히 법칙'에 동의한다.
사소한 변화들이 나쁜쪽으로 쌓여가는 신호인데
방치하면 점점 위험의 크기가 커져서 망하게 된다.
쳇바퀴가 돌아가려면 모든 부품들이 제위치에서 역할들을 해야한다. 약간의 불량도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하다. 반복적으로 불량이 생기면 궁극에는 폭파된다는 것이다. 초기의 위험관리를 등한시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집을 꾸준하게 관리해야 편안하고 오래 사용할 수가 있고,가전제품,모든 물건들과 사람까지도 동일하다. 필요한 것을 오랫동안 잘 사용하려면 사랑해 줘야한다. 방치하면 위험신호를 보인다. 사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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