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창밖으로 멋진 일출을 본다
가을향기를 내뿜는 태양을 본다
지난 8,9월 동안 36일 연속비를 통해 그리웠던 일출
한여름 무더웠던 미움도 사라진다
아침에 일어나 태양을 맞는다
한참 동안 바라보며 반긴다
있을 땐 당연하고
없으면 아쉬운 것이 삶인가 보다
간사함에 좋은 것 많이도 잃었는데
늙어가니 변함없는 진국이 더 좋아졌구나
쓸데없는 것은 빨리 버리고
진국만 간직해도 넘치는 인생인데
늦게 알았구나!
오늘도 가을 일출을 맞이한다
감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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