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수염

인생도처유상수 2023. 6. 17. 16:25

23년6월16일 미사 경정공원

수염을 기르고 관리하는 사연들
하나도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매순간  침이 묻는 수염
그 냄새를 견딜 수가 없다.
그 간지러움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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