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안보는 것 같아도 다 본다네

인생도처유상수 2026. 8. 4. 06:14

26년8월3일 磯辺

사람이나 짐승이나 주변변화에 민감하다.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되고, 눈으로 확인하고, 경계를 한다
그래서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것부터 처리하고 나머지를 정리한다
매우 일상적인 생활이다.

도둑은 안 볼 것이라 믿고 도둑질을 한다.
그럴 수가 없음이다.
도둑 잡는 일을 등한시하는 쪽의 문제일 뿐이다.
안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도 이익을 우선화한 결과다
검사, 판사, 군인, 경찰, 언론, 부패한 공무원이 문제다

억강부약하고, 대동세상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안다
공동체는 그 노력과 희생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반면에 공동체 파과범은 작살을 낸다
칭찬엔 인색하나 응징엔 가차 없음이다
생존본능이 만든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좋은 일을 하면서 칭찬받으려 하지 말라
억지로, 가식으로 하는 꼴을 싫어함이다
그냥 묵묵히 하라
잘못은 인정하고 거짓말은 하지 말라
그런 모습을 다 보며 응원하는 것이다.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 보답을 자연스럽게 받는다
그래야 공동체가 더 튼튼하게 유지됨을 본능적으로 안다

대한민국민은 오랜 세월 동안 본능적 단결력을 키웠다
공동체의 해충잡이가 체질화된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를 제거하는 것을 보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만들고 지켜 나아가는 것을 보라
이제 이재명을 지키려고 애를 쓰고 있지 않은가
자기 정치, 계파정치, 구태정치하는 김민석을 솎아낸다

안보는 것 같지만 공동체는 다 보면서 산다
착하게 살아라
특히 권력을 갖고자 하면 희생해라
꼼수로 권력을 도둑질하면 훅 가게 되어 있음이다
이낙연 같은 잡종의 사라짐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손학규의 몰락을 봐라
공동체 권력은 잠시속에서 정직해짐을 알아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