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고환율, 저성장, 무더위의 일본여름이다.
1달러 161엔, 100엔에 907원의 엔화약세다.
1% 내외의 경제성장률이 오랫동안 고착화되어 있다.
수입물량이 70% 전후다.
전력, 상하수도, 가스, 통신비용이 경쟁국보다 높다.
임금인상률도 낮고, 세금은 높다.
결국 소비를 축소하고, 저축을 늘려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정치, 경제는 후퇴하고, 생활과 미래가 암울한 일본이다.
사람은 아무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살길을 찾는다
러•우전쟁, 미•이란전쟁, 미국의 보호무역과 세계질서 붕괴 중이다 보니 더욱 불안한 현재와 미래다. 위기의식이 높아 삶이 위축되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일본인은 태생부터 생존본능이 있다. 잦은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위기감을 느끼면 생존길을 찾는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코스트코가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사업을 하고 있고 번창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개장을 하는데 미리 온 손님들이 3층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300대 이상쯤 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상품가격이 7% 이상 저렴한 것과 신선상품이라 근검절약과 검소함에 생활고 해결 통로를 마련한 것이다. 유통기간이 긴 상품은 비축하고, 영양보충 상품은 상호 나눠서 해결한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다. 부익부 빈익부와 불안층까지 생기며 현실을 희생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각자도생이 일상화된 비낭만세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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