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력과 개인기 싸움은 조직력이 승리하는데 변수도 많았다.
경기마다 최선을 하다가 보면 결승전이 정신력싸움으로 변해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경기수량에 비례해서 조직력이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잉글랜드가 조직력이 좋아 승리할 것으로 봤다. 그런데 아르헨티나도 조직력으로 대응했는데 결국엔 영웅 앞에선 준비력이 무너짐을 봤다.
전반적의 선취점은 잉글랜드였다.
후반전에 메시의 마법이 작동했다. 포기하지 않고 역전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상대를 위축시킨 것이다. 불안과 공포는 조직력을 와해시킨다. 전쟁은 생사인데 영웅 앞에 먼저 무너진 것이다.
인생도 비슷하다.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는 자를 막을 것이 없다. 그래서 사회공익적인 사람은 지원하고 응원하지만 반대자는 신속하게 응징하려는 것이다. 피해가 너무 크기에 더욱 경계하는 것이다.
이재명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여 신속하게 응징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사와 기소 분리 약속을 어기려 하여 사회혼란이 폭발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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