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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처유상수 2026. 6. 24. 06:53

26년6월24일 의정부

40층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우후죽순처럼 형성되고 있다. 불과 6년 만에 이루어진 현상이다. 서울이 천만명이 무너지고 수도권으로 1400만 명 이상이 자리 잡으며 집중화된 결과물이다. 5극 3특 정책으로 전국적으로 분산은 되겠지만 한번 자리 잡으면 변화의 시간은 쉽사리 바뀌기가 어렵다.

용인, 수원, 화성, 고양은 백만 명 이상의 도시가 되었다. 하남, 남양주도 백만 명 이상이 될 것이고 좁은 의정부도 50만 명 이상이 정주하는 도시로 바뀌겠지!

5천2백만 명 인구에 인천과 부산이 3백만 명인데 소멸지역도 늘어나고, 확대되는 지역은 정주여건이 좋아질수록 양극화가 확대될 것이다. 결국엔 지방거점은 확대되고 주변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넓은 평야는 이미 자리를 잡았고, 좁은 지역은 축소되며 새로운 거주환경화가 될 것이다.

인구는 줄고, 노인은 많아지며 도심은 확대되고, 농어촌은 축소될 것이 뻔하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새로운 첨단산업으로 변모하면서 인구분산효과를 보며 국토균형발전의 실험대가 되겠지.

삶의 혜택이 많은 곳에 사람이 모이는 것은 자연스러움이다. 다양한 삶의 선택권이 많을수록 정주여건이 반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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