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도봉산 고양이

인생도처유상수 2026. 5. 22. 07:09

26년5월16일

애완동물을 버리면 그들도 살길을 찾는다
야생화가 되지만 사람을 피하진 않는다.
도봉산엔 등산객이 많다.
먹을 것을 준다
고양이도 사냥을 한다.
새도 잡고, 쥐도 잡고, 뱀도 잡는다.
새끼도 낳고 무리를 짓는다.
애완용 개도 도봉산에 있다
무리를 짓는다.
두 동물이 영역을 구분해서 살아간다
또 다른 인간실패작인데 자연은 품는다.
또 다른 각자도생의 모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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