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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4월26일 창덕궁
눈에 많이 보이는 삶은 항상 작은 실수를 겁낸다.
큰 그림이 없기때문이다.
누구나의 실수와 잘못은 있다.
그래서
솔직한 고백과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용서를 구한다.
그런데
못난 놈들은 끊임없이 숨기려고 소모성 삶을 산다.
디테일에 강하려면
솔직한 고백이다.
인간적인 실수와 잘못은 누구나에게 있다.
숨기는 것은
의도적으로 잘못을 실행한 것이다.
그래서
디테일에 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공직에 있으려면 공공에 큰그림이 있어야한다.
사익입장이라면 내부 도둑질을 하는 쥐새끼다.
그러니 숨어서 훔쳐야 하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것이다.
디테일에 강하려면
큰그림으로 움직이고
작은 실수는 인정해야 가능하다.
그게 일반적이고 당연한 삶인 것이다.
숨기는 자
조작선동날조음해왜곡의 길은 늘 추잡함이지
얼마나 잘 살 수 있다고 그런 짓을 하는지
역사에서 못 배운 무식한 동물적인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