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한계효용체감 : 민주주의

인생도처유상수 2025. 3. 8. 08:04

25년3월7일 지바현

2018년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의 등장
조작, 주작, 날조, 농락, 기만, 공작,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전선동질로 민주주의를 유린한 세력들이 득세했다. 선봉이 legacy 기레기 언론이고, 종교정치 장사꾼 목사와 교회와 종교집단, 비리사학, 기득권,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이었다.

개돼지 국민들이 동조하고 지랄발광을 했다. 그리고 포장된 윤석열과 김건희 부류의 노예와 종놈을 자처했다. 평온한 민주주의의 '한계효용체감'에 고마움을 잃어버린 짐승들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친위군사쿠데타 비상계엄령을 당했다. 완전히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을 통해서 모든 것을 빼앗기는 꼴을 당하고 있다.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과다한 부채, 호구외교로 경제폭망, 민생파탄이 났다. 경제, 정치, 문화, 외교, 산업이 붕괴되었다. 꼴이 엉망진창화 되었다. 매국좀비들이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폭동, 내전을 획책하고 있다. 불안한 시간이 지속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들이다. 민주주의 '한계효용체감'이 만든 파괴의 시간이다. 결자해지를 못하면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어 있다.

내란당 해체
기레기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과 보조금 삭제
정치 검새, 판새, 군새, 짭새는 처벌
종교정치 엄단과 엄벌과 세금 징수
비리사학은 폐교
기득권의 범죄 엄벌
매국노, 독재자, 부패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만 안정된 민주주의 나라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