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정치파벌 검사들이 날뛰고 있고 지랄발광 중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파면되면 깐죽이 한동훈 검사라인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미쳐 날뛰고 있단다.
이게 나라냐?
법이 고무줄이요, 파벌위주라면 법이겠냐?. 그냥 독재법이다.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무너진 법은 법이 아니다. 오직 특정세력의 독과점 사라사욕법일 분이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 그리고 한동훈과 그 부역자들 역시 참형으로 다스려야만 한다. 동시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놈들이 싸우는 꼴을 보니 엉망진창화가 된 나라 꼬라지가 암담하다.
공정과 정의와 상식과 공평이 없는 법은 쓰레기 법이요 쓰레기 검사들이라 태워서 없애야 나라가 살 것이다.
주권자가 지키지 못하면 빼앗기고 도둑맞이 종놈이요,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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