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성장과 몰락이 한눈에 보인다.
삼성의 몰락은 한국국민의 몰락과 궤를 같이 한다.
시대의 흐름을 타고 성장하다가 역행하다가 몰락하고 있다.
3대까지 경영권 승계가 필요했을까!
무리하게 불법과 편법을 총동원해서 삼성구성원과 국가신용도를 추락시킨 삼성은 몰락 중이다.
썩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정권의 면죄부가 동반 몰락을 보여준다.
무한 경쟁시대의 경쟁력은 창조력과 가치관인데 경직된 회사분위기와 불법, 무능한 승계로 기대할 것이 없다. 전문 경영인 체계도 없고, 자율성도 없고, 결국 말 잘 듣는 인공지능형 기계밖에 누가 있겠냐? 성장의 임계점을 벗어났고, 몰락의 선에 들어섰다.
지속 가능한 가계와 기업과 국가가 없는 것이 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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