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예비시험 장면에서 경악을 했다
오래전부터 굳어져 버린 교육의 민낯에 화가 났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없다.
소수의 전문가들이 사교육판에서 사리사욕을 챙긴다.
학교는 배우게 하고, 가르치는 곳이 아니었다.
학벌 장사만 했다.
과학고, 예술고, 특성화고에
대학까지도 배우는 곳이 아니었다.
가능성 있는 인재를 철저하게 외면했다
암기, 기능만 사교육에서 가르쳤고
그것이 실력인냥 규정해서 창의력을 앗아갔다.
경쟁력 없는 학원형 로보트를 배출한 것이다.
학교도 사라지겠지. 학원과 함께
창의력 발휘기관이 생기려나
기업이 인재를 만들려나
현재의 대한민국교육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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