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내란반란 공모자들이 더욱 발악중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12. 18. 06:24

24년12월16일 제기역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했다.
그런데
윤석열의 부역자들은 그대로 있고, 저항 중이다.
원점으로 돌려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미국 놈이 방조하고
공모, 동조, 방조자들이 술책을 부린다.
신속하게 윤석열을 구속, 재판, 참수해야 한다.
늦어질수록 피해는 커진다.
부역자들이 노림수를 부리는 이유다.

피해가 커지면 기회포착이 잘 되고
반격의 명분과 탈출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개돼지 국민들은 쉽게 잊는다는 믿음인가 보다.

기독교신앙의 사리사욕성과 미국 추앙성
미국 놈들의 국익우선주의와 사기질로 한국이 희생제물이 되었다. 쥐박이, 닭대가리, 굥돼지가 등장한 결괏값이다. 국민의 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시키고 멸당시켜야한다. 정치 검찰청은 해체시키고 기소청으로 권한축소를 시켜야 한다. 기레기언론은 처벌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시켜야 한다. 사학비리를 공정하게 처벌하고, 매국질, 독재질, 부패질하는 개인과 공무원들은 작살을 내야 한다.

그래야 안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