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세월을 함께한 테니스 모임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꾸준히 모인다
봄과 가을과 송년모임이 정해져 있다.
과천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주멤버다
중간에 이사를 해도 모인다.
난 2시간을 투자해야만 된다
그래서 3회 정도를 참석할 뿐이다.
꾸준하게 나온 멤버들도 이제는 늙어서 평준화가 된다
힘을 빼고, 조절력위주다
그래도 힘과 속도가 높아 승리하는 멤버도 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불편한 곳이 있다
무리한 것이다
힘을 더 빼야 한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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