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를 너무 후하게 평가한다.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요
나쁘게 말하면 지랄하고 자빠진 것이다.
거울 속의 내가 제일 멋질 때는 땀 흘린 후다.
아침에 일어난 후의 모습은 동네사람이다
자기표현을 하지 않았을 때는 별반 의미 없는 평가다.
사진 속의 내 모습이 동네사람인데 뭘 기대하나
자기애 성격장애로 사진 찍는 사람을 탓할 수가 없다
사진은 생긴 대로, 꾸민 대로 솔직한 기계다.
멋있어 보이는 것에 헛지랄하지 말고
향기 나는 삶에 집중하면 좋을 텐데..
그것이 안되면 피해 주지 않고 제 몫하며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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