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광운대역이지만 옛 이름은 성북역이었다.
성북역에서 기차를 타고 춘천을 갔는데 지금은 청량리에서 전철을 타고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옛 철길이 폐쇄되며 공원화가 되었다. 마포의 경의선 숲길도 도심 인기 지역이다. 상업지역이라 아기자기한 맛과 서민적 풍미는 없는데 경춘선 숲길은 있다.
집에서 자전거를 몰고 중랑천 따라 1시간 이내로 가면 바로 진입하게 된다. 화랑대까지 연결되어 하루소풍길로 그만이다. 광운대역에서부터 정비가 끝났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나 보다. 창동의 아레라가 개장하면 더욱 인기장소가 될 것 같다.
주중인데도 주변의 소규모 가게에 손님이 있다. 유명관광지로 자리매김을 한 곳이다. 편의시설과 잘 정비된 환경이 문화공간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애완동물용 수도와 화장실, 벤치, 꽃밭, 깨끗함, 자연풍경이 마음과 몸을 빼앗는다.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즐기는 것 같아 발전성이 확대될 것 같다. 나도 자주 놀러 가야겠다. 친구들을 데리고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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