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기만 해야 할 때가 있고
공부만 할 때가 있고
놀기만 할 때가 있고
일만 할 때가 있고
게으를 때가 있다.
의식주가 해결되면 다음을 찾는다.
보이지 않으면 기다린다.
덫을 놓고
게으름이 허용되는 것은 다음을 준비할 때다.
그게
게으름의 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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