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만든 말인가
그놈의 경험만으로 진리가 된 듯하여 짜증스럽다.
취중진담은 어느 정도 비중일까
술은 과대망상을 만든다.
술은 객기를 만든다
술은 거짓말을 만든다.
술을 마시며 한말은 잡소리들로 묶여진 배설어다
그 이상도 이하는 아니다.
술 마시고 부담 없이 떠들고 웃는 이유다
그냥 술판은 술판으로 끝내라
술은 사람을 개로 만든다
개판을 사람판으로 옮기지 마라
개새끼가 된다.
취중진담은 없다. 그냥 개싸움일 뿐이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葛藤 (0) | 2026.06.13 |
|---|---|
| 나는 공동체 속에서 사특한 언행자를 응징한다. (0) | 2026.06.07 |
| 악마와는 전쟁을 해야 산다. (0) | 2026.06.01 |
| 묵묵한 삶 (0) | 2026.05.31 |
| 무엇을 하느냐 (0) | 202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