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바다로 방류한 핵연료 처리수가
해류를 따라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
직접적인 피해는 바다와 바다생물이요
연쇄작용으로 먹이사슬들이다.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요
피해량의 차이와 시간일 뿐이다
그래서
인류의 또 다른 재앙이다.
3년의 covid19 pandemic
바로 다음이
핵폐수 핵오염이 도래된 것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직접적인 식용은 없는데
식당의 해산물재료
각종 식품에 첨가된 해산물등으로
간접적으로 먹고 있다.
운이 좋으면 미량의 핵오염에 저항체가 있거나
맞닿지 않는 것뿐이다.
지구인구 80억 명
한국은 30년이면 소멸국으로 접어든다고 하고
늘어난 인구는 오염으로 고통받을 것이고
우주의 신세계로 가는 부자들이 있을 것이고
결국
현재의 인류에겐 불행만 남는 것이 된다.
오늘도
힘겨운 개인도생의 삶이구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말은 술문화 (0) | 2023.12.15 |
|---|---|
| 겨울비가 잦다. (0) | 2023.12.14 |
| 일본과 한국의 가정용 쓰레기 처리 차이점 (0) | 2023.12.12 |
| 공동주택의 고정관리비 (2) | 2023.12.10 |
| 이태원 참사 (0)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