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압구정 정권
인생도처유상수
2023. 7. 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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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27일 백운대
할 줄 아는 것은
조작, 날조, 음해, 왜곡, 훼방, 선동뿐인 자를
바지 대통령으로 앉힌 국민은 미쳤었나 보다
무능, 무식뿐인자는 잡신, 귀신, 무당에 취해 있었다.
산 소의 가족 벗기기도 대대적으로 참여한 염기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의 고착화는 무능자에게 당연한 결과라서 기대가 없다.
무역수지는 취임 이후 연속적자다. 당연하지
외교는 호구로 퍼주고 뺨을 맞는다. 쪽팔림도 없다.
국방은 오합지졸이 되었다. 명령이 죽었다.
그래서
국방연구소는 민간매각으로
군대는 미국 예하부대로 편입되어 버렸다.
사회는 개 같은 법조인들이 개판을 만들었다. 내편 무죄 나머지는 무조건 유죄다.
압수수색은 먼지가 나올 때까지 한다.
구속영장은 화장실 휴지처럼 끊임없이 나온다.
구속수사해서 조작하는 것이 원칙인 양 행한다
정적제거가 정치인 양 망나니 칼춤 추듯 한다.
공포정권만이 유일한 살길처럼 미쳤다.
나라가 파국으로 가는 길에 개돼지 국민이 있다.
압구정 정권의 파국에는 깨어 있는 국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