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우크라이나에의 몰락

25년2월24일

주권국가의 모든 책임은 주권자에게 있다.
미국의 꼭두각시 역할로 국토, 경제, 정치, 문화, 역사까지 몰락한 우크라이나에의 실상이 그 증거다.
대리전쟁을 해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전부인 결과값을 보라. 모지리도 상모지리다.
한국도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선택해서 러시아, 중국과 불편한 관계가 되었고, 미국의 종놈이 되지 않았나.
그래서 서방은 일방적으로 전쟁을 왜곡해 삥뜯기를 가속화시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전쟁에 당사자 우크라이나에는 배제되었다. 주권도 잃고,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간다. 가난해도 빚쟁이는 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분수껏 살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견고하고 튼튼하고 강해짐을 얻을 수가 있음이다.

세상은 정직하지가 않다. 공정하지도 않다. 적당히 편법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시킨다. 그래서 공공체를 위한 최소의 법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다. 위반하면 처벌을 하는 이유다. 우크라이나에의 젤렌스키가 처벌될 것이고,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처단될 것이다.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한 결과이고, 공동체는 몰락과 파괴된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군사, 법치의 부채값을 고통스럽게 오랫동안 갚아나가야만 한다.

주권은 개돼지 것이 아니다.
빼앗기면 개돼지급이 된다.
빚쟁이가 되지 말라
추하게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