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듣는 것도 고통인데 참고 기다려 줘야 하는가...

인생도처유상수 2025. 2. 24. 06:31

25년2월21일 花見川

개인적인 말
사업적인 말
공격적인 말
거짓말
비상식적인 말
억지 쓰는 말
악다구리 말
수많은 나쁜 말들이 귀와 정신과 마음과 몸을 괴롭힌다.

들어주기 힘든 말들을 듣고 있다간 병이 들 것 같다.
나도 나쁜 말을 하겠지
점점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 때문에 5년 이상을 공격적인 말을 많이 했다. 방어적인 말인데도 몸에 해로웠다.

들어주지 마라
말을 말라
힘이 되는 말은 본인과 타인에게도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