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인천 계양산의 여름

인생도처유상수 2025. 6. 8. 10:21

25년6월7일

집에서 계산역까지 2시간이 소요된다.
1번의 갈아타기만으로 충분한 대중교통이었다.
날이 좋아 40명가량이 모였다.
국가의 불황과 재건을 위해 모두가 희망을 가졌나 보다.
내란반란 외환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과 잔당들이 지랄발광을 하고 있지만 제압할 수 있어 활기찬 모습들이다.

오전에 날씨가 습해서 땀을 많이 흘렸다.
하산길은 햇살이 강해서 한여름 맛을 봤다.
돌탑 근처 샘물에서 머리를 식혔다.
솔밭에서 골뱅이 무침을 해 먹었다.
집행부가 준비를 많이 했다.

바람과 산
식당이 뒤끝을 남겼다.
각박한 현실의 민낯일 것이다.
다신 안 가게 되는 곳이 될 것이다.
2차로 노래를 불렀다.
다시 긴 귀가시간을 보냈다.
샤워 후 바로 깊은 잠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