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동네 야간 마실과 군것질

인생도처유상수 2025. 6. 6. 08:40

25년6월5일 의정부

평범하고 일반적인 보통생활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과 즐거움과 참인생이 있음에 감사한다. 그리고 누리며 살게 됨도 혜택이라고 여긴다.

한낮의 무더위는 앞뒤로 열릴 창문을 통해 바람의 혜택을 받고, 해진 밤에는 밤고기의 시원한 바람의 혜택을 받는다.

건강관리하며, 궁핍함을 면하고, 무식하지 않도록 살아가면서 간섭과 관여 없이 산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았다.

자박자박 동네산책을 하며 군것질을 하는 맛과 즐거움도 있어 좋다. 어느 때는 선술집에 들려 탁배기 한잔 마실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