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의 옛 명성이 외국인들로 되찾음이 된 것 같다.
중앙통로에는 임시 좌판가게가 즐기어 있다. 종류도 다양하고, 진화까지 한다. 육해공 음식이 간편식으로 조리되고 판매되고 있다.
명동의 다이소에는 사람 반 물건이 반이다. 외국인이 반이상이다. 다국어가 들려온다. 계산대의 줄이 호황이다. 다양한 물건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동네 다이소에 없는 물건도 명동에서는 있다. 자석후크를 구입했다. 본인이 직접 계산하는 기계 앞에서 계산을 마쳤다.
명동에 서양단체 관광객들이 깃발을 앞세워 움직이고 있다. 롯데, 조선 호텔들이 붐빈다. 주변호텔이 호황처럼 보인다. 내국인은 멀리하고, 외국인이 몰리는 명동분위기에 낯섬도 있다. 임대료가 비싸니 물건값도 비싸다. 좋은 물건, 특별한 물건이 아니라면 외면받는다. 한국적인 올리브 영과 다이소가 붐비는 현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명동은 국내인이 찾아야 안정적인 공간이 된다. 외국인이 찾는 공간으로 안착되려면 지금의 도떼기시장으로는 안된다. 통로가 원활해야 하고, 좋은 물건의 정가제가 되어야 한다. 휴식공간이 많아야 한다. 깨끗한 거리어야 한다. 교통, 숙박, 문화, 역사는 이미 마련된 곳이다. 기본이 흔들리면 모든 게 무너진다.
내외국이 좋아하는 공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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